07. 브랜치 만들기

 

불확실성을 가지는 기능을 추가하려고 할 때 메인 코드를 기준으로 

 

계속 커밋하다가 그 기능을 구현하지 못했다고 하면 

 

되돌아가려고 엄청난 노고를 들이거나 불가능할 수 있다.

 

즉 프로젝트에 실험적인 일이 추가되었을 때

 

메인 브랜치를 기준으로 ( Git 에서는 master 라고 이름이 지어졌다. )

 

새로운 브랜치를 뜨고 이를 바탕으로 모험이 필요한? 프로젝트를 시작한다. 

 

( 즉 현재 기준으로 프로젝트 통째로 복사해서 따로 일을 하는 것 )

 

그리고 만약에 성공한다면 이를 메인 브랜치에 병합한다.

 

병합하기는 정말 어렵다. Git 은 이런 경우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고 한다.

 

이런 작업을 위한 초석인 브랜치 만들기에 대해 배워보자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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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랜치 만들기

 

 

1. Original 코드 확인

 

Original 커밋은 아래와 같이 짠 코드로 이뤄져 있다.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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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브랜치 버튼을 클릭한다.

 

브랜치 버튼을 클릭한다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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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브랜치의 이름을 입력하고 브랜치를 생성한다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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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결과확인

 

브랜치가 생성되었고 체크 버튼이 NewBranch 로 이동해 있다. 

 

체크 버튼은 현재 커밋을 수행했을 때 코드가 들어가는 브랜치를 의미한다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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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 마스터 브랜치로 커밋 타겟을 바꾼다.

 

master 브랜치에 마우스 더블클릭하면 체크 버튼이 이동된다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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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 마스터 브랜치에 커밋하기

 

그리고 여기에 테스트를 위한 두개의 커밋을 추가한다.

 

아래와 같이 두개의 커밋이 추가되었고 마스터 브랜치의 위치는 맨 위에 있고 

 

새로 만든 NewBranch 는 아래에 있음을 알 수 있다.

 

 

 

그리고 현재 코드의 상태는 아래와 같다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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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. 새로 만든 브랜치로 커밋 타겟을 이동한다.

 

이 상태에서 NewBranch 를 더블클릭하여 체크 버튼을 아래로 이동시켜보자.

 

 

 

이때 코드를 보면 브랜치를 뜬 그 시점으로 코드가 복원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.

 

 

 

여기에 코드를 수정해서 커밋을 두번 해보자.

 

 

 

SourceTree 상태를 보니 아래와 같이 브랜치 기준으로 2번의 커밋을 했음을 

 

알 수 있고 그래프로 이를 보여준다. WoW!